셜록현준 - 휴스턴편

꼭 챙겨보는 채널은 아니지만, 휴스턴 관련 자료가 나와 한번씩 확인했습니다. 휴스턴이나 텍사스, 그리고 미국 (큰 도시제외) 도시에 오는 사람들의 첫 대사들과 비슷합니다. 그래서인지 저는 개인적으로 코미디로 느껴졌습니다.

영상에서 도시를 보고 느낀 점들은 틀린 점은 아닙니다. 처음 휴스턴 온 사람들을 듣다보면, 한번씩은 나오는 말이고, 미국에 대한 환상과 현실이 부딪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를 너무 불평쪽으로 가게 되면, 휴스턴에 5년이상 거주하신 분들을 바보처럼 빗대기게 되고, 이렇게 살아가는 곳도 있구나하며 컬쳐쇼크와 배움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1. 메닐 컬렉션




2. 휴스턴 다운타운(03:30)+ 갤버스톤(08:52)

+ 마지막파트 Truckyard Houston / Post Houston




3. 다시 휴스턴 돌아보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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